임지락 위원, 만원주택·공동주택 안전관리·광역철도 점검
임지락 위원, 만원주택 추진 시점·의회 공유 시기·지방소멸 대응 보완 필요성 점검
건설교통국, 만원주택 추진 경과·공동주택 안전관리 현황·광주·화순 광역철도 및 도로 사업 추진 상황 설명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만원주택 추진 경과와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황, 광주·화순 광역철도와 국지도·국도 사업 협조 및 준공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만원주택 추진 시점과 의회에 처음 공유된 시기, 지방소멸 상황 변화에 따른 사업 보완 필요성을 따져 물었다. 또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황의 대상 단지 수와 노후 공동주택 점검 결과의 기준 정비 필요성을 지적하고, 광주·화순 광역철도와 국지도·국도 사업의 협조 및 준공 상황도 점검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만원주택은 2022년 2월부터 추진했고, 의회에는 9월 12일 처음 공유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은 2035년까지 계획돼 있지만 여건과 예산에 따라 수시로 보완할 수 있고, 지방소멸 대응계획도 파악해 맞춰가겠다고 답했다.
공동주택 안전관리와 관련해서는 도내 의무관리 대상 단지가 1710개이며 노후 공동주택 점검 결과 239건이 확인됐다고 설명하면서, 표기 기준이 혼재한 점은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화순 광역철도와 도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조가 진행 중이며 일부 구간은 준공돼 통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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