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순, 공연 홍보비·재개관 예산 편성 기준 따져…문화예술회관 조정 검토
이귀순 위원, 예술단별 공연 홍보비 편성 기준 불명확 및 재개관 공연·해외공연 관련 예산 재검토 요구
하경완 문화예술회관장, 사업 규모별 홍보비 편성 설명 및 재개관 공연 예산 증액 배경 제시와 편차 큰 항목 조정 방침
2022년 1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예술단별 공연 홍보비 편성 기준과 재개관 기획공연, 해외공연 관련 예산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예술단별 공연 홍보비가 제각각 편성된 이유와 기준이 불명확하다고 지적하며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재개관 기획공연 예산이 기존보다 크게 증액된 배경과 피아노 조율비, 발레단 기념품 제작비, 일본 해외공연의 PCR 검사·비자 발급 비용 등이 항목별로 과다하거나 편차가 큰 이유를 물었다.
아울러 과다 책정된 예산은 재검토해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하경완 문화예술회관장은 공연 홍보비는 프로그램과 사업 규모에 따라 달리 편성하고 있으며, 발레 정기공연처럼 수억 원대 작품과 소규모 판소리 감상 프로그램은 규모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재개관 기획공연 예산과 관련해서는 내년 준공 이후 개관에 맞춰 빈 심포니 내한공연과 뮤지컬 캣츠 등을 검토하고 있어 예산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또 피아노 조율비와 해외공연 관련 비용 등 편차가 큰 항목들은 다시 살펴보고 조정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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