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주정차 과태료 과다 논란…주차장 확충 우선 제기
목포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액, 인구·도시 규모 대비 과다 논란
주차장 확충과 주차 편의 개선 우선 필요성 제기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목포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와 주차장 확충 및 주차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은 목포시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액이 여수시와 순천시보다 많은 점을 들어, 인구와 도시 규모에 비해 과태료 수입이 과다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 부담으로 예산을 확보하는 방식처럼 비쳐질 수 있다며, 단속보다 주차장 확충과 주차 편의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호규 국장은 목포시의 주정차 단속이 많고 시민 불편도 큰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를 단정적으로 세수 확보 목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또 광양과 나주의 주차 개선 사례를 언급하며, 예산 여건이 어렵더라도 주차장 개선과 주차 시간제, 홀짝제 도입을 통해 형평성을 높이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