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통연수원 교육 실적·홍보 강화 주문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전남도교통연수원 교육 실적·예산 집중 점검
한문철 변호사 강의 비용과 도민교통안전교육·체험관 운영 실적 개선 주문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의 예산과 주요 교육사업 실적, 도민교통안전교육 및 안전교육종합체험관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의 한문철 변호사 강의 관련 비용과 원장 부임 시기, 업무보고 참석 문제를 확인한 뒤, 연수원 예산과 주요 교육사업 실적을 질의했다. 특히 운수종사자 교육과 달리 도민교통안전교육과 안전교육종합체험관 운영 실적이 계획 인원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홍보 강화와 교통연수원 특성에 맞는 교육 발굴, 시설 보강 필요성을 주문했다.
이병희 원장은 한문철 변호사의 강의료가 통상 2시간 기준 1000만 원 수준이나, 연수원은 직접 강의료가 아니라 교육 전 상영한 영상 사용료로 약 4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본인은 2월 20일 자로 부임했으며, 앞으로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참석하겠다고 답했다.
이 원장은 교통연수원 예산이 12억 9100만 원이라고 밝히고, 도민교통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도민교통안전교육은 현재 약 82% 수료 수준이며 연말까지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안전교육종합체험관 실적에 대해서는 11월 기준 5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주변 지역의 안전체험관 확충 계획과 연수원 인지도 부족 등을 언급하며,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교육청, 사립어린이집연합회 등과 협약을 맺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내년 사업으로 엘리베이터 끼임사고 체험 시설 확장을 위해 예산을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집과 교육지원청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가 내년에는 2만 명이 넘는 인원이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