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통연수원 업무협약 급증 배경 놓고 현장 중심 확대 주문
전남교통연수원 업무협약, 2023년 9월 말 기준 16건 급증 배경 질의
현장 중심 교통사고 예방 위해 군 단위 자연부락·이장단 등 협약 확대 필요성 제기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의 업무협약 현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약 대상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전라남도교통연수원 업무협약 현황을 거론하며 2021년과 2022년에는 협약이 전혀 없었는데 2023년 9월 말 기준 16건이 된 이유와 협약의 내용, 목적을 물었다. 이어 접근하기 쉬운 기관 위주의 협약보다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군 단위 자연부락과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병희 원장은 2023년에 총 18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여수시청, 광양시청, 강진경찰서, 영암군청, 강진군청, 담양군청, 나주시청 등 관공서와 전남개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여수항만공사 같은 공공기관, 전라남도교육청과 순천대학교 같은 교육기관,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등 사회단체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원 지적을 받아들여 내년부터는 생활지도자회 등 사회단체와 시민단체까지 협약 대상을 넓혀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