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위원, 테크노파크 예산 집행·광융합·치매예측기술개발 점검
김용임 위원, 테크노파크 사업화 개선사업 예산 집행과 CES 참가 지원 기준, 스마트가전·광융합·치매예측기술개발 사업 점검 요구
광주시, 테크노파크 시설 개선 마무리 가능성과 CES 공무국외여비 성격, 스마트가전 장비 교체·기업 지원 및 치매예측기술개발 성과 설명
2022년 1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테크노파크 사업화 개선사업 예산 집행과 해외가전박람회 참가 지원, 스마트가전 인프라연계 고도화, 광융합산업 예산 편성, 한국뇌연구원 협력 치매예측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테크노파크 사업화 개선사업의 4년간 예산 집행 내용과 잔액 2억 원으로 사업 마무리가 가능한지 물었다. 이어 해외가전박람회 기업참가 지원 예산 표기와 기업 참여 시 여비 지원 기준, 스마트가전 인프라연계 고도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기업 지원 성과 자료를 요구했다.
또 광융합산업 예산이 계속 편성되는 이유와 인공지능·반도체·미래자동차 중심의 선택과 집중 필요성을 짚었다. 아울러 한국뇌연구원 협력 치매예측기술개발 사업의 원인 규명과 데이터 축적 성과, 관련 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필요성도 질의했다.
염방열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테크노파크 사업화동 4개 동이 조성된 지 오래돼 노후 시설 개선이 필요했고, 현재 구조 개선과 시설 보완은 큰 문제 없이 마무리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CES 참가 관련 국외여비는 공무원들의 현장 업무 수행을 위한 것이며, 스마트가전 인프라연계 고도화 사업은 노후 장비 교체와 이를 활용한 기업 기술지원·인력양성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광융합산업에 대해서는 완제품 산업의 진화에 맞춰 자동차, 가전, 반도체 등과의 융합으로 계속 발전해야 하는 분야라고 말했다. 치매예측기술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는 광주가 장기 추적 기반의 뇌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기술이전 5건, 지식재산권 27건, 논문 39건 등의 성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오동교 산업혁신성장과장은 테크노파크 사업화 개선사업은 전기·소방·통신과 창호·바닥·등기구·CCTV 설치 등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해외전시회 참가 기업 지원은 별도의 공동브랜드 사업 예산으로 보전하고 있고, 치매 연구는 조선대와 서울대 협력 아래 1만 건 규모 생체데이터를 바탕으로 뇌영상·뇌지도 구축을 마친 뒤 알츠하이머병 원인 규명 연구와 기능성 건강식품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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