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위원, 광주 AI기업 지원사업 차이와 선정기준 질의
강수훈 위원, 광주 AI기업 지원 두 사업의 목적·지원방식·선정기준 차이 질의
광주시, 시민체감 사업은 판로 지원·데이터 바우처는 제품 고도화 및 데이터 축적 목적 설명
2022년 1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AI기업 기술활용 시민체감 및 도시문제해결 솔루션 개발지원사업과 광주 AI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의 목적과 지원 방식, 선정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광주 AI기업 기술활용 시민체감 및 도시문제해결 솔루션 개발지원사업과 광주 AI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의 차이점을 물었다. 두 사업의 공통점이 모두 AI기업 지원에 있는지 짚으면서, 시민 체감과 데이터 활용 등 목적과 지원 방식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했다.
또 시민 현안과 도시문제 해결 과제, 데이터 바우처 지원 대상 기업은 어떤 방식으로 선정할 것인지도 함께 질의했다.
염방열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두 사업 모두 AI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려는 취지가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세부 차이는 담당 과장이 상세히 설명하도록 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시민체감 및 도시문제해결 솔루션 개발지원사업이 지역 AI기업의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과 기관이 직접 활용하도록 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AI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AI 제품과 솔루션을 고도화하도록 지원하고, 확보된 데이터를 AI데이터센터에 축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윤창모 차세대산업과장은 별도 보충 설명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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