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위원, 광주시 AI 솔루션 사업 예산 적절성 질의
홍기월 위원, AI 시민체감·도시문제 해결 솔루션 사업 45억 원 투입·올해 18억 원 집행 및 36억 원 개발비 적절성 질의
광주시, 4년간 45억 원 편성·올해 18억 원 이상 투입, 자치구 제안형 AI 솔루션 추진과 시민 협력·데이터 축적 중요성 강조
2022년 1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AI 기술활용 시민체감 및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 개발 지원 사업의 예산 규모와 집행, 사업 효과와 시민 협력·데이터 축적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AI 기술활용 시민체감 및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 개발 지원 사업에 4년간 45억 원이 투입되는 것이 맞는지, 올해는 18억 원 이상이 집행됐는지를 물었다. 이어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 개발비 36억 원이 과도한 것 아니냐며 사업의 기능과 효과, 예산의 적절성을 따졌다.
또 AI 사업의 성과를 위해 시민 협력과 데이터 축적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지 질의했다.
염방열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해당 사업이 4년 계획으로 총 45억 원을 편성해 추진 중이며 올해는 18억 원 이상이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민체감형 솔루션 사업은 성과에 따라 연차별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고, 맞춤형 솔루션은 범용 제품보다 단가가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AI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AI데이터센터 확충과 함께 시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광주에 데이터가 축적돼야 하며, 이런 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공사례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태조 인공지능정책과장은 도시문제해결형 솔루션 개발은 5개 자치구의 제안을 받아 AI를 접목해 해결하는 방식이며, 자치구별로 나누면 사업당 약 2억 원 수준으로 전체적으로 8억 원가량이 소요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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