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이명노 위원, 수목원 예산·UEA 사무국 운영 필요성 점검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이명노 위원, 수목원 전시온실·방문자센터 예산 산출 근거와 UEA 사무국 운영 지속 필요성, 물 절약 연계 자원순환 대책 점검

광주시, 전시온실 식재 설계 완료·예산 범위 내 추진 방침과 UEA 사무국 내년 상반기 마무리 검토, 방문자센터 세부 보고 예고

2022년 1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 예산의 적정성, UEA 사무국 운영 지속 여부, 물 절약을 고려한 자원순환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수목원 전시온실 식재 실시설계용역 결과와 6억9600만 원 예산 변동 가능성을 확인하고, 방문자센터 전시실·영상실 구축비 4억9700만 원의 산출 근거가 빈약하다며 설계 완료와 공사 착수 시점, 잔액 발생 시 추경 반영 여부를 물었다. 이어 국제기후환경센터 출연금과 연회비가 투입되는 UEA 사무국을 광주가 계속 운영할 필요가 있는지와 이번 예산에 이런 검토가 반영됐는지를 질의했다.

아울러 물 부족 상황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세척 배출 등 자원순환 정책과 물 절약을 어떻게 함께 고려하고 있는지 대책을 물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전시온실 식재 설계 결과가 나왔고 남는 예산이 있으면 식재에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했으며, UEA 사무국은 존폐를 두고 다방면으로 검토해 내년 상반기까지 어떤 방식으로든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인범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전시온실 식재 설계가 지난주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납품됐으며 250여 종 1000그루 식재 계획과 예산의 큰 차이는 없다고 설명했고, 방문자센터 예산은 타 지역 수목원과 서울시 2022년 공공건축물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 등을 참고해 편성했으며 세부 내용은 설계가 끝나는 1월 초 이후 다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송진남 기후환경정책과장은 UEA 사무국 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답변할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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