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농업인 교육 예산·노트북 구입비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교육 보조용 노트북 구입비 과다 편성 우려와 신규·예비 농업인 교육 예산 구분 명확화 요구

노트북은 현장 교육용 최소 예산 편성으로 사양 재검토 방침, 농업인 교육은 단계별 과정 운영과 청년농업인 참가보상 실비 지원 설명

2022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교육 보조용 노트북 구입 예산의 적정성과 신규·예비·청년농업인 교육 예산 편성의 구분 및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교육 보조용 노트북 구입 예산이 과도하게 잡힌 것 아니냐며 사양을 검토해 절감한 예산을 다른 사업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신규·예비 농업인 교육 예산이 비슷한 내용으로 편성된 만큼 대상과 과정의 구분을 더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청년농업인 육성 교육 참가보상 예산 200만 원은 적은 수준이라며, 단순 참여 유도보다 질 높은 교육을 위해 예산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존 노트북의 사양이 낮아 현장 교육에 활용할 장비를 최소한의 예산으로 구입하려는 것이라며 사양은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 예산은 기초·심화·전문 단계로 나눠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편성이라고 설명하고, 운영 과정에서 더 내실 있게 분류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농업인 교육 참가보상은 교통비와 식비 등 실비 지원 개념으로, 소그룹 단위로 지역 밖의 전문 현장이나 새로운 작목 사례를 견학하려는 청년들의 개별 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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