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8

전남테크노파크 R&D 예산 삭감·출연금 확보 논의

이름
나광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2선거구 삼향읍, 청계면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정부 R&D 예산 삭감에 따른 전남테크노파크 영향과 출자·출연금 부재 논의

전남테크노파크, 운영비 출연금 확보 필요성과 직원 처우·근무 여건 개선 과제 제기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정부의 R&D 예산 삭감에 따른 전남테크노파크 영향과 전남도의 출자·출연금 부재, 직원 처우 및 근무 여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정부의 R&D 예산 삭감이 전남테크노파크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전남도의 출자·출연금이 없는 이유를 물었다. 아울러 출자·출연기관으로서 직원 처우와 근무 여건, 이직률 문제도 함께 짚으며 향후 출연금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다.

오 원장은 내년도 예산이 1차 추경 기준 약 1700억 원에서 916억 원 수준으로 줄어들어 전체 사업비가 175억 원, 비율로는 약 16% 삭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재단 차원에서는 운영비 출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사업비 출연금도 과학기술진흥센터의 1개 사업에 14억 원을 지원받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센터 운영비와 연구지원 인력 인건비 등 고정비 50억 원을 간접비로 충당하고 있다며, 내년 예산 삭감에 대비해 운영비 출연금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립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외부 시선도 있지만, 재단 운영을 위해서는 출연금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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