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8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목표 축소 놓고 질의 공방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목표치 축소와 맞춤형 R&D·화이트바이오 지원 방안 질의

국비·지역예산 감소에 따른 사업 조정 설명과 비정규직 연구인력 정규직 전환·기술이전 강화 제시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목표와 산단 맞춤형 R&D, 화이트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비정규직 연구인력 정규직 전환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의 2023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목표치가 과거보다 낮아진 점을 지적하며, 달성률 100%를 쉽게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목표를 낮게 잡은 것인지 따져 물었다. 또 산단 특성에 맞는 맞춤형 R&D 확대, 화이트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의 구체적 지원 방안과 대상 기업, BI센터 입주기업 운영, 지역혁신 선도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현황, 비정규직 연구인력의 정규직 전환 필요성 등에 대해 질의했다.

오익현 원장은 스마트공장 사업의 목표를 낮춘 것은 의도적인 설정이 아니라 국비와 지역 예산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비가 전년 대비 약 67% 감액되고 지역으로 내려오는 예산도 약 69% 줄어 작년 140개였던 지원 기업 수를 올해 105개로 줄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산단과 농공단지 전반을 조사해 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범국가적 단계의 과제로 보고 장기적으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정규직 인력 가운데 우수 인력을 선별해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기술이전과 기업 현장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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