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형일자리 주거비 지원 확대...노동인권회관 예산은 보류

이름
안평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중흥1․2․3동, 중앙동, 임동, 신안동

광주형일자리 주거비 지원 확대 기준과 노동인권회관 예산 미반영 이유, 노동자작업복센터 홍보비 비중 및 이용 확대 방안 질의

광주형일자리 주거비 지원 대상 PM대리 이하 전원 및 일부 과장급까지 확대, 노동인권회관 예산은 재정 여건과 시설 중복 우려로 보류, 노동자 세탁소는 홍보 강화로 이용 확대 방침

2022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확대와 노동인권회관 건립 예산 미반영, 노동자작업복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이 당초 연봉 4500만 원 이하 무주택 실수요자 대상에서 어떻게 확대됐는지 묻고,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와 노동인권회관 건립 예산이 중기재정계획에 반영됐음에도 내년도 예산에서 노동인권회관 예산이 빠진 이유를 질의했다. 이어 노동자작업복센터 세탁소 운영 예산 가운데 홍보비 비중이 높은 배경과 함께,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통해 이용을 늘릴 방안이 있는지도 물었다.

김용만 노동정책관은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이 현재 GGM의 일반직·기술직 구분 없이 PM대리 이하 전원으로 확대됐고, 과장 이상도 전년도 연말정산 결과 4500만 원 이하이면 포함되며 증액 예산으로 약 580명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노동인권회관은 재정 여건과 유사 시설 중복 우려, 도첨산단 분양률과 입주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에는 반영하지 않고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이후 상황을 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동자 세탁소는 개소 초기라 이용 확대를 위해 홍보가 필요하고, 현재도 저렴한 단가와 깨끗한 시설로 만족도가 높은 만큼 홍보를 강화해 이용 업체를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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