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회발전특구 추진 일정·우선순위 놓고 논의
전남 기회발전특구 추진 일정과 사업 범위, 우선순위 선정 주체를 둘러싼 논의
전남테크노파크, 기초조사 지원 역할과 전남도 차원의 검토 필요성 설명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기회발전특구 추진 일정과 우선순위 선정 주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전남 기회발전특구 관련 업무보고서 내용을 언급하며, 기회발전특구가 어떤 사업인지와 추진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또 우선순위를 정하는 주체가 TP인지 전남도인지 확인하면서, 시군 간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객관적인 기초자료와 평가가 충분히 준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 원장은 기회발전특구가 정부의 간섭이 최소화된 사업으로, 지역이 규제 완화와 산업 유치를 직접 추진할 수 있고 세제 혜택도 큰 기업 유인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전남은 6개 산업에 대해 사전조사를 마쳐 11월 30일까지 전남도에 제출하고, 12월에 도가 중앙부처에 제출할 예정이며, 여수 묘도의 CCUS까지 포함하면 7개 사업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순위는 TP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남도 차원에서 검토할 사안이며, TP는 산업 환경과 기대효과 등 기초조사를 지원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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