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청년 일자리사업 퇴사율·부정수급 관리 도마
전남테크노파크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종류와 대상, 중도 퇴사 및 부정수급 관리 실태를 둘러싼 점검 요구
전남테크노파크, 일자리 관련 사업 4개 수행 및 현황 서면 보고 예고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과 중도 퇴사율, 부정수급 관리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종류와 주체, 대상이 전북 사례와 어떻게 다른지 묻고, 전북에서 중도 퇴사율과 부정수급 사례가 다수 발생한 점을 들어 전남의 최근 3년 퇴사율과 사업별 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또 중도 퇴사자가 재채용될 경우 고용 실적이 중복 집계되는지 질의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이 부정수급이나 실적 부풀리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전남테크노파크의 추진사업 이월 규모와 관련해 인력 부족 때문인지도 물었다.
오 원장은 전남테크노파크가 일자리 관련 사업 4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개는 행안부 사업이고 청년·기업 희망이음은 산업부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청년·기업 희망이음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망기업 탐방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지역 특화 맞춤형 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스마트 제조업 유망기업 2.0과 탄소중립 사업 등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남의 퇴사율은 전북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 관련 현황은 정리해 서면으로 보고하겠으며 사업을 보다 체계화하고 내실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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