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8

전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구성 점검…청년 창업기업 우선 입주 요구

이름
김태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3선거구 중마동 (중동)

전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구성 점검, 타 지역 기업 비중·청년 창업자 현황 관리 부실 지적

전남테크노파크, 청년 창업기업 우선 입주와 자구노력 강화 요구에 일부 수치 재점검·단위 오류 수정 밝혀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구성과 관리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태균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구성 현황을 점검하며, 타 지역 소재 기업 비율이 30%에 이르고 청년 창업자 비율과 관련 데이터조차 파악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또 입주기업 중 매출 규모가 큰 기업이나 R&D 역량을 갖춘 기업이 장기간 입주하는 것이 적절한지 따져 물으며, 자료의 단위 오류와 부실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문제를 비판했다.

아울러 단기 금융상품, 임대수익, 장비활용 수익 등 자체 재원이 있는 만큼 자구노력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기업과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적으로 입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익현 원장은 입주기업 수와 입주율, 타 지역 기업 비중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부 수치는 본사 기준으로 정리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년 창업자 비율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지만 관련 현황을 면밀히 다시 살펴보겠다고 했고, 자료의 단위가 잘못된 부분은 즉시 수정해 보고하겠다고 했다.

또 입주기간은 중기부 지침상 최장 8년이며, 임대료는 모든 기관에 공통 적용되고 로열티는 현재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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