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월봉서원체험관 수익 공유·민간공원 법률자문비 질의

이름
정다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2선거구 우산동, 문흥1동, 문흥2동, 오치1동, 오치2동

월봉서원교육체험관 수익 공유 방안 필요성 제기, 민간공원 법률자문비 별도 편성 이유 질의

시 직접 추진·일부 유료 운영 설명, 수익 공유 필요성 공감·민감 사안 외부 법률자문 별도 편성 설명

2022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월봉서원교육체험관 운영 수익 공유 방안과 민간공원추진 법률자문비 별도 편성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월봉서원교육체험관 운영 사업이 광산구에서 추진되는 가운데 시 예산 1억 3천만 원이 편성돼 있고, 카페 운영과 일부 유료 프로그램 등 수익이 발생하는 사업이 포함된 만큼 수익 공유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간공원추진 법률자문비와 관련해서는 법무담당관실을 통한 외부자문이 가능한데도 도시공원과가 별도 예산을 편성해 독자적으로 집행할 이유가 있는지 물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월봉서원체험관 운영 사업은 시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밝혔고, 수익성 사업의 공유 필요성과 민감한 법률자문 사안은 오해 소지 없이 동일한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김성배 관광도시과장은 월봉서원교육체험관 프로그램 가운데 일부는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변성훈 도시공원과장은 민간공원 사안은 지분율 문제처럼 민감한 경우가 있어 시 고문·자문변호사 외에도 법적기관에서 운영되는 외부 전문가에게 보다 자세하고 명확한 자문을 받기 위해 별도 비용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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