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생 언어치료 인력 확보 촉구…심리상담사 대체 지적
특수학생과 비특수학생 중 언어치료 필요 학생 수 및 다문화 학생 여부 점검
언어치료사 직접 배치 원칙과 인력풀·강사풀 확보 필요성 제기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특수학생과 비특수학생 중 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 현황과 언어치료 인력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감사반장은 특수학생 중 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 수와 특수학생이 아닌 학생 중 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 그리고 그중 다문화 학생 여부를 물었다. 또 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언어치료사가 직접 맡아야 하는데 심리상담사나 모래놀이 치료로 대체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인력풀과 강사풀 확보에 더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정선 교육장은 치료사 인력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언어치료와 심리치료는 다른 영역이라고 설명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언어치료사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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