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수능 수송·학생안전 대책 점검
완도지역 수능 수송대책과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학생 귀가 후 안전관리 방안 점검
도서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경비 보조, 학교 현안사업 추진 상황 질의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완도지역 수능 수송대책과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학생 안전관리 및 도서지역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완도지역 수능 수송대책과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학생 귀가 후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학생안전사고 예방과 교육청 각종 위원회의 중복 구성 여부, 임기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도서지역 특성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경비 보조, 학교 현안사업 추진 상황도 함께 질의했다.
김정선 교육장은 수능 시험장은 완도고등학교이며 도서지역 학생이 배편 문제로 응시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고, 수능일 지원단을 구성해 경찰서와 함께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 모든 교육활동의 우선은 안전이라고 강조하며 재해, 응급처치, 약물 오남용,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각종 위원회는 중복이 없도록 운영하겠다고 했다.
김화진 교장은 부임 당시 2일 급수, 4일 단수 상황이었지만 지원청 도움으로 직수관과 물탱크를 설치해 학교의 필수 급수를 확보했고, 학생들도 물 사용 방식의 변화에 점차 적응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원채 교장은 노화초등학교 그린스마트 사업이 진행 중이며 금요일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병남 교장은 최근 코로나에 걸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며 현재는 거의 회복됐다고 했고, 비가림 시설 설치 공사가 현안사업으로 반영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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