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위원, 노후관 정비·누수율 저감 실효성 집중 점검
박미정 위원, 노후관 정비 예산·집행 현황과 누수율 저감 실효성, 기간제근로자 운영 차이 집중 추궁
상수도사업본부, 2026년까지 정비대상 229㎞ 연차별 정비 계획과 기간제근로자·증액사업 자료 추가 제출 방침
2022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노후관 정비를 통한 누수율 저감과 기간제근로자 운영, 병물 생산 인력 및 증액 사업 산출 근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상수도 누수율 저감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노후관 정비를 지목하며 올해와 내년 예산, 사업 집행 현황, 연차별 목표와 전체 교체 완료 시점을 물었다. 이어 광주의 누수율이 전국 평균과 다른 이유와 기존 노후관 교체사업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또 기간제근로자 운영과 관련해 시설과와 용연정수사업소의 근무일수·보수·4대보험 반영 방식이 서로 다른 이유를 따졌다. 아울러 용연정수사업소의 병물 생산 인력 운영과 폐수도관로 철거, 응·침전지 보수 필요성을 확인했고, 30% 이상 증액된 사업들의 산출 근거 제출도 요구했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누수율 저감을 위해 블록시스템 구축과 노후관 정비를 추진 중이며, 기술진단 결과 정비대상 229㎞를 2026년까지 연차별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진행·완료 사업 자료와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차이, 증액사업 산출근거를 추가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열 기술부장은 시설과의 수질오염제거 및 감시원 인부는 동복댐 주변에서 부유물과 쓰레기 등 오염원을 제거하는 업무를 맡아 동절기를 제외하고 일당 방식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용연정수사업소 기간제근로자와의 차이는 별도로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안기성 용연정수사업소장은 빛여울수 병물 생산은 비상대책용으로 계속 운영 중이며 사고 발생에 대비해 1만2000병 이상을 보관하고 있고, 기간제근로자 보험 적용 차이는 60세 이상 여부와 초단기 근무 형태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연홍 덕남정수사업소장은 여과지 퇴수게이트밸브 교체사업은 2019년 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라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증액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산출근거를 별도로 제출하겠다고 했다.
정원삼 수질연구소장은 수질연구소 축전지 교체사업은 올해 30개에서 내년 70개로 교체 수량이 늘어나 예산이 증액됐다며 산출근거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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