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장비 교체·국비 지원 점검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장비 국비 지원 방식과 2009년식 액체 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교체 필요성 점검

국비 8억3400만원 확보와 특정 장비 보조 방식 설명, 2009년 도입 장비 교체 예산 반영

2022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장비 국비 지원 방식과 2009년식 액체 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교체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장비가 특수해 조달이 어렵고 해외 수입도 필요한 경우가 있다며, 장비 구매 때 국비 지원이 많지 않은지 물었다. 이어 국비를 지원받을 경우 어떤 장비를 살지는 연구원 재량인지, 아니면 특정 장비에 대한 보조 방식인지 질의했다.

또 2009년식 액체 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교체 필요성을 언급하며 예산 집행 과정에서 가격과 사양을 면밀히 따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협의해 지난해보다 늘어난 국비 8억3400만원가량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국비 비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장비 구매는 대체로 중앙부처 법령과 사업계획에 따른 특정 장비 보조 방식으로 이뤄지며, 현재 사용하는 장비는 2009년에 도입한 것으로 최신형 장비로 교체할 수 있도록 예산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해당 장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실험실 검사능력강화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거쳐 교체 대상으로 정해졌고, 2009년산 장비의 내구연한과 신뢰성 문제를 반영해 국비 50%와 시비 50%를 지원받아 대체 구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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