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전전문가 배치·제세동기 확충·업무 경감 필요성 제기
학교 안전사고 선제 대응을 위한 안전전문가 배치와 제세동기 확충, 학교 업무 경감 방안 요구
지원청의 세심한 안전 관리와 교육과정 운영 사례 소개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2반에서는 학교 안전사고 선제 대응을 위한 안전전문가 배치, 제세동기 확충, 학교 업무 경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송형곤 위원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청에 안전전문가를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학교별 제세동기 설치가 2개 이하인 곳이 여전히 많다며, 학생들이 밀집하는 강당·급식실·스쿨버스 등에 최소 2대 이상을 갖추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적극 신청을 독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설공사와 물품구입 등 학교에 과중하게 내려가는 업무를 줄이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 사업은 지원청이나 도교육청이 맡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눠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제성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에 공감하며 현장체험학습 점검과 학교폭력·성 관련 컨설팅, 학교와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안전을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더 세심하게 들여다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으며, 시설사업과 관련해서는 학교에서 견적을 마련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어 지원청과 도교육청의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선오 교장은 간문초등학교의 ‘섬진마을 소풍’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전교생이 마을과 섬진강 주변을 알아가는 방식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