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교육경비보조 조례·근무여건 개선 놓고 논의
구례군 교육경비보조금 규모와 조례 제정 필요성, 교육지원청 근무여건 개선 요구 제기
구례교육지원청, 연간 6억 원 지원과 동편제·다문화 이중언어 교육 강조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2반에서는 구례군 교육경비보조 조례 제정 여부와 교육지원청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감사반장은 구례군이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규모와 교육경비보조 관련 조례 제정 여부를 확인하고,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악화 속에서 관련 조례 마련을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구례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고 싶은지 물은 뒤,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본청보다 많은 업무와 열악한 복지, 승진과 인센티브의 불이익 속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다며 근무조건 개선과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촉구했다.
신제성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구례가 대응투자를 포함해 연간 6억 원과 인재육성기금 정도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고 인재육성기금 조례 정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례 교육의 특색으로 동편제와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교육을 언급하고, 작은 학교들을 권역별로 묶어 교육활동을 전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환경과 근무조건이 열악하고 수직적 문화가 강하다며, 인원 비율에 맞는 근무 배치와 수평적 조직문화,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