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교원 업무 배분·잉여금 대책 요구
전남도립대 교원 겸직·신설학과 지원·대학 규모 유지 및 잉여금 대책 마련 요구
교원 업무 배분 개선과 잉여금 5%대 축소 방안 마련, 예산 요청 반영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립대학교의 교원 업무 배분, 신설 학과 지원, 대학 규모 유지, 잉여금 대책 마련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교원들의 겸직이 많아 업무가 과중될 수 있다며 보직을 맡지 않은 교수들과의 소통을 통해 업무가 몰리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웰니스6차산업학과처럼 신설 학과에는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연구지원사업을 여러 건 수행 중인 전임교원에게 업무 부담이 쏠리지 않도록 배려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과 구조조정으로 대학 총원이 계속 줄어들면 대학 규모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실에 맞는 조정은 하되 대학의 규모와 경쟁력은 최대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잉여금이 장기간 누적되면 회계상 문제로 이어진다며, 2024년도 예산에는 잉여금 문제를 반영한 구체적 대책과 계획을 마련해 상임위와 공유해 달라고 요구했다.
조명래 총장은 교원 업무 배분과 잉여금 문제를 개선하고, 잉여금을 2024년도에는 5%대로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으며 예산 요청 시 그 내용을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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