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 보조인력 예산 3억9000만 원 불용…의무소방원 폐지 영향
소방본부 보조인력 운영 예산 3억9000만 원 불용액 발생
의무소방원·사회복무요원 월평균 143명 수준, 제도 폐지와 코로나19 영향
2022년 9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소방본부 보조인력 운영 예산 불용액 발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은 소방본부 보조인력 운영 예산에서 약 3억9000만 원의 불용액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보조인력의 의미와 불용 처리 사유, 관련 인원 규모를 질의했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소방 보조인력은 의무소방원과 사회복무요원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월평균 인원은 143명 수준이었으며, 코로나19로 휴가 등이 제한된 점과 의무소방원 제도가 폐지 수순에 들어 전역 후 신규 배치가 이뤄지지 않는 점 등이 불용액 발생의 배경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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