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도로·교량 보수예산 증액 배경 추궁…이주성 "노후화·추경 반영"
강수훈 위원, 도로시설물 긴급보수·교량신축이음보수 예산 증액 배경 및 점진적 반영 가능성 추궁
이주성 토목부장, 노후화에 따른 보수 대상 증가와 전년도 추경·특교 감소 반영한 본예산 증액 설명
2022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로시설물 긴급보수와 교량신축이음보수 예산 증액 배경 및 유지관리 대상시설물 증가에 따른 예산 반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도로시설물 긴급보수와 교량신축이음보수 예산이 전년도보다 크게 늘어난 배경을 묻고, 유지관리 대상시설물 증가가 이미 예측 가능했던 만큼 점진적으로 예산을 반영할 수 있지 않았는지 따져 물었다.
이주성 토목부장은 교량과 도로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보수·보강 대상이 늘고 시공 품질도 높여야 해 예산을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도로시설물 긴급보수는 본예산 6억 원에 추경 3억 원을 추가 확보했던 만큼 올해는 이를 반영해 본예산을 편성했으며, 국가 특교 예산이 줄고 예측치도 달라 필수 공사를 위해 시 본예산을 늘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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