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응급요원 인력 부족·염전 근로실태 조사 용역 점검
응급안전안심거점기관 응급요원 인력 부족과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 제기
염전 근로자 근로실태 조사 용역 추진 현황·조사 방식·이월 사유 질의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응급안전안심거점기관 운영 인력 현황과 염전 근로자 근로실태 조사 용역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응급안전안심거점기관 운영과 관련해 응급요원 수가 대상자 규모에 비해 부족한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1인당 수백 명을 관리해야 하는 구조에서 실제 관리가 가능한지 따져 물었다. 또 이직률, 자차 이동 여부, 근무 여건 등을 확인하며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염전 근로자 근로실태 조사 용역의 추진 현황과 현장 협조, 조사 방식, 이월 사유도 질의했다.
강성휘 원장은 응급요원 수가 연초 보고 당시 95명이었고 본부 인력까지 포함하면 97명이며, 이후 증원이 이뤄져 현재는 106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상자 수가 더 크게 증가해 1인당 담당 인원이 238명에서 294명으로 늘어난 만큼 인력 보강이 더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근속수당을 경력별로 차등 지급하도록 바꾸고 출장 여비 개선도 시군과 계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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