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 자율방범대 지원 확대·사업 연계 논의
박필순 위원, 자율방범대 참여 인원 증가 여부 점검과 시민주도형 안전도시 조성 위한 활동 지원·정책 검토 필요성 제기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 자율방범대 참여 증가 경향 설명과 예산 지원 유지·합동순찰 강화 및 시민안전실 사업 연계 검토
2022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자율방범대 참여 현황과 활동 지원 확대, 시민주도형 안전마을만들기 지원사업 연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자율방범대 참여 인원이 총 82개 대 1866명으로 파악된다며 참여 인원 증가 여부를 물었다. 이어 자율방범대가 우범지역 순찰과 교통사고 예방에 직접 참여하는 만큼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 지원과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시민주도형 안전마을만들기 지원사업과 연계한 협업도 주문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율방범대 참여는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2024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관련 업무가 자치행정국에서 자치경찰위원회로 넘어와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초소 운영과 간식비 지원을 유지하는 한편 합동순찰 강화 등을 포함해 내후년 예산에는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검토하고, 시민안전실 사업과의 연계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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