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이명노, 외국인유학생의날 예산·취사부 인건비 대책 집중 점검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이명노 위원, 외국인유학생의날 예산 증액 배경·사업 목적·유학생 유치 효과 및 취사부 인건비 지원 조정 방안 집중 질의

광주시, 외국인유학생의날 5월 21일 시민의날 연계 첫 추진·11개 대학 협의 예정, 취사부 인건비는 협의 불발로 추가 대안 미정

2022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외국인유학생의날 행사 예산 증액 배경과 사업 목적, 어린이집 취사부 인건비 지원 조정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외국인유학생의날 행사 예산이 1억 원으로 증액된 배경과 개최 시기, 기존 토론회 예산과의 관계를 물으며 사업 근거와 목적이 충분히 구체적인지 따져 물었다. 이어 각 대학별 유학생 행사와의 차별성, 실제 신규 유학생 유치 효과, 세부 기획의 준비 정도도 확인했다.

또한 어린이집 취사부 인건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행정사무감사 이후 1안과 2안으로 협의한 내용이 맞는지, 합의 불발 이후 추가 대안과 향후 조정 의지가 있는지를 질의했다. 아울러 단순 현행 유지나 일괄 통일보다는 단계적 인상과 편차 축소 방식으로 갈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외국인유학생의날 행사를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시민의날인 5월 21일과 연계해 일반 시민과 대학 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방향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3천만 원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련 토론회와 행사운영비 성격의 예산이었고, 이번에는 유학생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 광주를 알리는 계기로 삼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세부 프로그램은 예산 확정 이후 전문가, 대학, 관계기관과 협의해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취사부 인건비 문제와 관련해서는 유형별 어린이집과 자치구가 참여한 협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현재까지 뚜렷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이며 재정 부담과 전체 지원 구조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선자 인재육성과장은 기존 토론회는 올해 상반기 전남대와 함께 대학위기 전반을 주제로 진행한 것이며, 이번 예산은 이를 외국인 유학생 중심 행사로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조례상 대학 및 인재육성사업 조항을 근거로 예산 확정 후 11개 대학과 국제교류센터 등과 협의해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