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료원 전담의사 확보·처우·통합채용 운영 도마
순천의료원의 전담 의사 확보 여부와 급여 수준, 통합채용 운영 현황 점검
전담 의사 확보 난항과 응급실 인력 기준 미충족 뒤 충원, 처우 개선 필요성 제기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순천의료원의 전담 의사 확보 여부와 급여 수준, 통합채용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순천의료원이 전담 의사를 확보하고 있는지와 급여 수준, 통합채용 정책의 운영 현황을 물었다.
김대연 순천의료원장은 전담 의사를 구하기 어려웠고, 응급실 전담 인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 벌금 240만 원을 낸 뒤에야 전담 의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 응급실과 외래를 병행해 온 사정과 함께 자신의 임금이 의사들 가운데 가장 낮은 편이라며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채용이 인사 비리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인력이 빠지면 즉시 충원하기 어렵고 업무 과중으로 이직률이 높아지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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