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9-16

골목길 소화함 설치 기준·주민 활용 사례·어르신 교육 강화 논의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골목길 소화함 설치 대상과 주민 사용 사례, 마을 단위 교육 강화 필요성 질의

소방당국, 좁은 골목 중심 설치 기준 설명하고 주민 활용 진압 사례와 어르신 교육 확대 답변

2022년 9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골목길 소화함 설치 대상 선정 기준과 실제 주민 활용 사례, 마을 단위 소화기 교육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골목길 소화함 설치 대상 지역을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 실제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이를 사용해 진압한 사례가 있는지 물었다. 또 시골 지역의 노령화로 어르신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잘 모르는 만큼, 마을 단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김조일 본부장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어렵거나 소방력이 미치지 않는 곳,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 등을 중심으로 설치 지역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내에서 주민들이 비상소화전이나 골목길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한 사례가 지금까지 3건 정도 있었고, 마을회관이나 반상회 등을 활용해 어르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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