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8

강진의료원 인력 차이·기숙사 신축 필요성 놓고 공방

이름
서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2선거구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강진의료원 정·현원 과부족 규모와 기숙사·의사 숙소 신축 필요성,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한계 지적

정기호 강진의료원장, 간호사 인력 보강과 기숙사 수요를 근거로 시설 필요성 설명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강진의료원의 인력 과부족과 기숙사·의사 숙소 신축 필요성,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강진의료원의 정·현원 과부족이 25명인데 순천의료원과는 왜 같은 규모의 인력 차이가 나는지 물었고, 기숙사 60실과 의사 숙소 신축이 실제로 필요한지 따져 물었다. 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실적이 저조한 상황에서 출산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사업 다각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원장은 부족 인력 가운데 간호사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장학간호사 12명이 배분돼 내년 3월쯤이면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 기숙사는 현재 의사 등 7~8실만 사용 중이지만 간호사와 직원 수요를 고려하면 60실이 남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3교대 간호사 등을 위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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