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위원, 광주 소방 노후 헬기 운용 점검…본부장 “2024년 상반기 교체”
명진 위원, 강원 산불예방 홍보 헬기 사고 거론하며 광주 소방 노후 헬기 운용 실태·탑승자 관리 점검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 47년 된 헬기 2024년 상반기 교체 예정·일반인 탑승 불가·신규 헬기 안전장비 강화 설명
2022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 소방헬기 노후화 문제와 탑승자 관리, 헬기 교체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강원도 산불예방 홍보 헬기 사고를 거론하며 47년 된 노후 헬기가 아직 운행되는 이유와 광주 소방헬기 운용 실태를 물었다. 아울러 탑승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와 노후 헬기 교체 시점을 확인하며 대원 안전을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에는 소방헬기 1대가 있으며, 문제의 47년 된 헬기 교체를 위해 2020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2024년 상반기 중 새 헬기가 도착해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소방헬기는 긴급운항과 일반운항 모두 소방본부장이 총괄 승인하며 구조·구급·화재 및 산불진압 업무 특성상 일반인 탑승은 허용되지 않고 실제 탑승 사례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운용 중인 AW헬기에는 블랙박스나 자동화 기능이 없지만 새로 도입할 헬기에는 블랙박스와 자동화 시스템이 갖춰져 안전 관리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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