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보재단 부실사고율 우려...만기연장·상환유예 대책
코로나 이후 소상공인 대출 확대에 따른 전남신용보증재단 부실 사고율 우려 제기
전남신용보증재단, 9월 만기 도래분 전액 만기 연장·상환 유예 및 새출발기금·캠코·브리지 보증 연계 대책 제시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코로나 이후 늘어난 소상공인 대출에 따른 전남신용보증재단 부실 사고율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코로나 이후 소상공인 대출 확대에 따라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부실 사고율이 우려된다며, 현재 상황과 향후 대안, 그리고 부실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질의했다.
정양수 이사장은 소상공인 대출 규모가 코로나 이전보다 크게 늘었고, 전남 재단의 보증 규모도 증가했다며 9월 만기 도래분은 전액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사고율은 약 1.5% 수준이며, 향후에는 새출발기금과 캠코의 채권 매입 대책, 브리지 보증 등을 연계해 폐업과 부실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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