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5·18 출동장비 이전·전시 사업 목적·예산 집중 점검
서임석 위원, 5·18 출동기종 장비 이전·전시 사업의 목적·당위성과 예산 필요성 점검
박용수 국장, 5·18자유공원·상무대 영창 연계 역사교육 전시와 수송·관리 예산 반영 설명
2022년 12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5·18 출동기종 장비 이전·전시 사업의 목적과 당위성, 관련 예산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5·18 출동기종 장비 이전·전시 사업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어떤 목적과 당위성을 갖는지 물었다. 아울러 장비 운송·설치 및 정비용역에 많은 예산을 들일 필요가 있는지 따지고, 단순 이전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친화적 공간 조성과 박물관 형태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1980년 5·18 당시 군이 출동할 때 동원한 장비들을 5·18자유공원과 상무대 영창 공간과 연계해 전시함으로써 역사적 교훈을 얻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차·장갑차·헬기 등 장비 특성상 수송비와 관리운영비가 필요하고, 역사적 의미를 해설하는 자료 전시도 함께 이뤄져야 해 관련 예산을 추정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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