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남도예술은행사업 예산 편성·운영방식 집중 추궁
민간사업지원금 감액 속 행사홍보비 신설·판매수입 0원 사유 추궁
남도예술은행사업, 수도권 진출과 전시기회 제공 중심으로 방향 전환
2023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남도예술은행사업의 예산 편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민간사업지원금은 줄였으면서 행사홍보비를 새로 신설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상품 등 판매수입 예산이 600만 원으로 잡혔지만 수입액이 0원인 사유와, 보유 작품의 매각 및 활용 계획도 함께 따져 물었다.
강수정 기획경영팀장은 재단의 대부분 사업이 도와의 위수탁협약에 따라 수행되며, 행사홍보비와 행사운영비, 판매촉진비는 대행사업수익에 재단이 수익으로 편입할 수 있는 수수료 항목으로 편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남도예술은행사업은 당초 작품 매입·판매 중심이었으나, 올해는 수도권 진출과 전시기회 제공, 아트페어 판매 창구 등 플랫폼 역할로 방향을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