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급량비 8천 원 현실 안 맞아”...광주시 “훈령상 인상 불가”
홍기월 위원, 급량비 1식 8천 원으로는 현실적인 식사 해결 어려움 지적
김정훈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훈령상 인상 불가...내년 의견 청취 때 현실 단가 반영 건의
2022년 12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급량비 편성단가 1식 8천 원의 현실성과 인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급량비 편성단가가 1식당 8천 원으로 책정돼 있지만 실제로는 이 금액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단가를 인상할 수 없는지 물었다.
김정훈 기획조정실장은 급량비 단가가 2018년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오른 뒤 물가 상승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 측면이 있지만 행정안전부 훈령에 따라 1식당 8천 원으로 규정돼 있어 인상할 수 없으며, 내년 의견 청취 때 현실적인 단가가 반영되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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