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2-08

홍기월 “급량비 8천 원 현실 안 맞아”...광주시 “훈령상 인상 불가”

이름
홍기월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1선거구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

홍기월 위원, 급량비 1식 8천 원으로는 현실적인 식사 해결 어려움 지적

김정훈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훈령상 인상 불가...내년 의견 청취 때 현실 단가 반영 건의

2022년 12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급량비 편성단가 1식 8천 원의 현실성과 인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급량비 편성단가가 1식당 8천 원으로 책정돼 있지만 실제로는 이 금액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단가를 인상할 수 없는지 물었다.

김정훈 기획조정실장은 급량비 단가가 2018년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오른 뒤 물가 상승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 측면이 있지만 행정안전부 훈령에 따라 1식당 8천 원으로 규정돼 있어 인상할 수 없으며, 내년 의견 청취 때 현실적인 단가가 반영되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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