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장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확대·개선 촉구
한숙경 위원, 장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의 지속·확대 가능성과 선정 기준·홍보·복지 혜택 개선 요구
전남문화재단, 장애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시범 운영 및 원로예술인 지원사업 홍보·신청 대행 강화 방침
2023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의 지속·확대와 장애인·원로예술인 지원사업의 홍보 및 신청 절차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장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이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확대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선정 인원과 자격 기준, 학생 포함 여부를 물었다. 또 장애인과 원로예술인 지원사업의 홍보 부족, 신청 절차의 어려움, 그리고 예술인으로서 입장료 등 기본적인 복지 혜택이 부족한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요청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장애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이 올해 처음 시행된 시범사업이지만 앞으로 더 확대 가능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업에 53명이 지원해 29명이 선정됐고, 자격은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장애예술인으로 했으며 학생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원로예술인 건강검진은 도내 거주 70세 이상 원로예술인과 도 지정 명예예술인을 대상으로 신청자에게 지원했으며, 전남예술인복지플랫폼과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홍보와 신청 대행을 강화하고 입장료 등 혜택 개선도 살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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