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과기예산 전국 최하위…대형 연구시설 유치·공동협력 논의
전남 과학기술정책 컨트롤타워 전략산업국, 전국 최하위 R&D 예산 비중 확대 필요성 제기
초강력레이저·핵융합 등 대형 국가연구시설 추진 및 광주와의 공동협력 강화 방안 제시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과학기술예산 확대와 대형 국가연구시설 추진, 광주와의 공동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전라남도 과학기술정책의 컨트롤타워가 전략산업국이라고 확인한 뒤, 일반회계 세출 기준 과학기술 분야 예산 비중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확대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 5년간 전남의 R&D 투자 비중이 매우 낮고 전국 대비 연구개발 지출 규모도 미흡하다며, 원인을 묻고 예산 확보 노력을 촉구했다.
또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실패 이후 초강력레이저와 핵융합 등 대형 국가연구시설을 어떻게 추진할지, 그리고 광주와의 공동협력 체계를 어떻게 강화할지 질문했다.
김종갑 국장은 전남의 R&D 예산 비중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과기부에서 R&D를 총괄하던 과장을 영입해 내년부터 예산과 사업이 더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도권과 대덕연구단지에 연구개발이 집중된 구조 속에서 전남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농업·수산 분야 R&D가 소외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초강력레이저 연구시설과 핵융합연구시설 유치를 준비 중이며, 광주와도 상생협력 차원에서 공동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