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 내년 예산 놓고 통합문화이용권·문예진흥기금 질의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전라남도문화재단 내년 예산을 놓고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규모와 문예진흥기금 재원, 신규 사업 추진 방식 등을 둘러싼 질의가 이어짐
김은영 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인상, 문예진흥기금 운용, 스타강사 강의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함
2023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문화재단 내년 예산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문예진흥기금 운용, 신규 사업 추진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전라남도문화재단의 내년 예산과 관련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국비 규모, 이월·반납 실적, 인상된 1인당 지원금, 진행률과 향후 명시이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또 문예진흥기금의 재원 구조와 연간 20억 원 집행 가능성, 전남개발공사 기부금과 이자수익의 규모, 4개 신규 사업의 선정 기준과 추진 방식도 확인했다.
아울러 스타강사 초청 사업의 강사료와 참가 규모, 만족도 자료를 요구했으며 이사회 선임직 이사 구성과 대표이사 경영성과평가 시기 문제까지 짚으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1인당 지원금이 내년 13만 원으로 오르며 대상은 90% 수준이라 사업 규모가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예진흥기금은 이자수익과 전남개발공사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4개 신규 사업은 재단 내부 협의를 거쳐 선정했고, 스타강사 강의료는 심용환 강사 1회 700만 원, 최태성 강사 1회 600만 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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