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위원, 프린지 페스티벌 예산 중복 지적…힙합·브레이크댄스 포함 제안
명진 위원, 버스킹 순회공연·청년뮤지션페스티벌·프린지 페스티벌 예산 중복 지적과 힙합·브레이크댄스 포함 제안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관련 사업 일부 중복 공감 속 시민참여예산 사업 변경 한계 설명 및 힙합·브레이크댄스 반영 검토
2022년 12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버스킹 순회공연, 청년뮤지션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 간 예산 중복 문제와 프린지 페스티벌 프로그램 구성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버스킹 순회공연, 청년뮤지션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이 서로 유사한 성격을 띠는 만큼 예산 중복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버스킹 중심의 사업 구성을 넘어 젊은 세대가 즐기는 힙합과 브레이크댄스도 프린지 페스티벌에 포함해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관련 사업 간 일부 중복이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시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사업은 바꾸기 어렵다고 설명했고, 프린지 페스티벌에 힙합과 브레이크댄스 등을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참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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