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광·문화·체육 예산, 도민 기대 못 미쳐
전남 관광·문화·예술·체육 예산 비중, 도민 기대에 비해 낮다는 지적
전남 관광예산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전남 방문의 해 등 계기로 확대 전망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관광·문화·예술·체육 분야 예산과 중기재정투자계획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전남의 관광·문화·예술·체육 분야 예산 비중이 전체 예산 증가세에 비해 낮고, 도민들이 투자 성과와 우선 투자 분야로 문화관광체육을 높게 꼽았음에도 예산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기재정투자계획상 관광·문화 분야 신장률이 낮게 잡혀 있는 점을 우려하며, 포스트 코로나와 전남 방문의 해, 전국체전 등을 계기로 더 적극적인 예산 확대와 중장기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김영신 국장은 관광 관련 사업이 관광문화체육국뿐 아니라 다른 실국에도 분산돼 있어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지만, 전남의 관광예산 비중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와 내년에는 전남 방문의 해와 문화융성시대 기조에 따라 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보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영호남 동서내륙관광벨트 사업, 시군비 매칭 확대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투자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