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9-19

백신특구 15년 성과 점검…화순군민 실익·취업효과 논의

이름
류기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화순 제2선거구 한천면, 춘양면, 청풍면, 이양면, 능주면, 도곡면, 도암면, 이서면, 백아면, 동복면, 사평면, 동면

백신특구 15년, 화순군민 실익·투입 예산·성과 따져

군비·도비·국비 약 5000억 투입, 군민 취업 효과 및 향후 체감 성과 제시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백신특구의 군민 실익과 투자 대비 성과를 점검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백신특구가 2009년부터 15년 넘게 이어져 온 만큼 화순군민이 실제로 어떤 이득을 얻고 있는지, 그동안 투입된 군비·도비·국비가 얼마이며 투자 대비 성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따져 물었다. 특히 특구 내에 화순군민이나 도민의 직접적인 취업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군민 관점에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은 백신특구가 2009년부터 시작돼 15년 이상 됐다고 설명하고, 군비는 약 600억, 도비도 비슷한 규모가 들어갔으며 국비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약 5000억 정도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또 녹십자에는 화순군민 약 300명이, 전대병원 영향권의 요양병원들에는 약 2000명이 취업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바이오산업은 성과가 늦게 나타나는 분야라며, 앞으로 5~10년 뒤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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