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9

전남도의회, 크루즈 관광코스·무안공항 노선 운영 질의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크루즈 관광 코스 선정과 지역업체 연계, 국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홍보대사 운영 실적, 무안국제공항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현황 질의

전남관광재단, 크루즈 일정 협의와 인센티브 운영, 홍보대사 활용, 무안공항 전세기 중심 노선과 아웃바운드 편중 현황 설명

2023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크루즈 관광 코스 선정과 지역업체 연계, 국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홍보대사 운영 실적, 무안국제공항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크루즈 관광객이 도착했을 때 관광코스를 누가 어떻게 정하는지, 서울 소재 여행사와 지역업체·버스업체의 연계가 가능한지, 국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의 구체적인 내용과 홍보대사 운영 실적은 무엇인지 물었다. 또 무안국제공항의 인바운드 노선 운영 현황과 아웃바운드 규모,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의 균형 문제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김 대표이사는 크루즈 관광은 국내 인바운드를 담당하는 여행사가 주로 맡고 재단이 일부 협의해 코스를 제공하며, 서울 소재 전문여행사가 버스 임차와 식당, 여수 관광코스를 요청해 아침 도착부터 저녁 출발까지의 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업체와 버스업체의 연계가 가능하고, 인센티브는 연초에 공고해 운영하며, 홍보대사 신화 앤디는 중화권과 동남아 팬덤을 활용해 여수 중국 경제관광 교류와 상하이 전남 관광설명회 토크콘서트, SNS 활동으로 전남 관광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은 6개국 12개 노선 15편이 운영 중이며 대부분 전세기 성격이고,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가 함께 이뤄지지만 아웃바운드가 훨씬 많고 공항 출국 심사가 관광 활성화의 걸림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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