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IoT 어르신 건강관리 실효성 질의…광주시는 확대 운영 설명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대상 연령과 기기 활용 실효성 질의
집 설치형 건강측정기 운영 확대와 방문 건강관리 병행 필요성 설명
2022년 12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의 대상과 실효성, 방문 건강관리와의 병행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의 대상이 65세 이상인지 묻고, 어르신들이 전자기기를 다루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서비스의 실효성과 반응을 질의했다. 이어 방문 건강관리와 비교할 때 어떤 방식이 더 도움이 될지 물었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이 서비스가 어르신이 직접 기기를 조작하는 방식이 아니라 집에 설치된 기기로 건강상태를 측정하는 사업이며, 2020년부터 자치구별로 시행돼 현재는 모든 자치구에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어르신과 자치구의 반응이 좋아 확대하려는 상황이라며, 방문 건강관리는 인력과 비용의 한계가 있는 만큼 ICT 기반 돌봄을 병행해 돌봄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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