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폴리 관리 부실 지적…시, 예산 확대해 보완
광주 폴리 일부 시설 관리 부실·출구 구간 정비 미흡 지적
광주시, 폴리 관리예산 2억 원 추가 반영·5차 예산 연계 보완 방침
2022년 12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 폴리사업 일부 시설의 관리 부실과 출구 구간 정비, 예산을 통한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 폴리사업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지만 일부 시설은 관리 부실로 지역의 흉물처럼 방치돼 시민 불만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주 진입 구간의 관문형 폴리와 달리 출구 쪽은 정비가 미흡하다며, 작품에 대한 시민 공감까지 고려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현재 관문형 폴리를 포함해 31개의 폴리가 설치돼 있으며, 출구 쪽 설치가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3억 원 규모의 관리 예산에 2억 원을 추가 반영해 기존 폴리의 정비와 개선에 나서고, 5차 폴리 예산과 연계해 시민 공감이 가능한 방향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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