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9

전남 거북선, 유지비 부담 속 정리·통합관리 필요성 제기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전남 거북선, 유지비 부담과 활용 부진으로 정리·통합 관리 필요성 제기

전남도, 거북선 활용 방안 및 한 곳 집적 관리 가능성 검토

2023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거북선의 유지·관리와 정리 방안을 비롯해 고흥 관광단지 지정 신청, 화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체육대회·생활체육단체 육성 예산 집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국에 남아 있는 거북선이 유지비 부담과 활용 부진으로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며, 전남의 여수·해남·진도 거북선의 사후 유지보수 책임 주체를 확인하고, 한 곳에 모아 중앙에서 관리하거나 이순신 관련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또 폐기 필요성까지 포함한 정리 방안과 함께 고흥 관광단지 지정 신청, 화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체육대회·생활체육단체 육성 예산의 집행 상황에 대해서도 자료 제출과 설명을 요구했다.

김기홍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의 거북선은 현재 해남군, 여수시, 진도군이 각각 소유·관리하고 있으며 진도 거북선은 방치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군과 활용 방안을 협의해 보고, 한 곳에 모으는 방안도 포함해 더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