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뷰티미용산업, 특화 이미지 구축 위해 중장기 전략·예산 확대 필요
광주 '뷰티미용 도시' 특화 이미지 부족, 국제 연계형 대규모 예산·사업 구상 필요
광주시, 뷰티미용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연구와 국제 연계 고려한 연차적 사업 확대 추진
2022년 12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 뷰티미용산업의 특화 이미지 구축과 중장기 발전전략, 예산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광주가 아직 '뷰티미용 도시'로 각인될 만한 특화 이미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규모 예산만으로는 '광주 하면 미용'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어렵다며, 국제 연계까지 염두에 둔 보다 큰 규모의 예산과 사업 구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가 뷰티미용산업을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요청했지만, 그간에는 소규모 사업 위주로 진행돼 체계적인 산업 육성전략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인프라와 기존 역량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전략을 연구하고, 그 전략 아래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하면서 국제 연계 가능성까지 고려해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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