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미정, 노동인권회관 중단 불가론 제기…김광진 "최종 결정 안 돼"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박미정 위원, 노동인권회관 최종 결정 시점·예산 증액 배경·사업 지속성 추궁

김광진 부시장, 노동인권회관 최종 결정 미정·운영 논의 선행 필요 설명

2022년 12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노동인권회관 건립의 최종 결정 시점과 예산 증액 배경, 사업 지속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노동인권회관 건립의 최종 결정 시점이 언제였는지 묻고, 예산 증액 과정에서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와의 업무 중복을 이유로 부정적 의견이 나온 배경을 따졌다. 이어 노동인권회관이 4자 합의의 상징으로 추진된 만큼 정책의 연결성과 지속성, 행정의 책임성 차원에서 중단할 수 없는 사업 아니냐고 질의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방재정투자사업심사는 2019년에 이뤄졌고 기본설계는 2021년 6월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또 GGM 협약에 포함된 것은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이며 노동인권회관은 별도 요청 사업으로, 시비 200억 원을 들여 건립하는 문제는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고 특정 단체에 귀속 여부를 포함한 운영 논의가 먼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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