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규, 장애인 직업박람회 효과 검증 요구…교육청 “취업 연계 실적은 미파악”
서용규 위원, 장애인 진로·직업통합박람회 회차·예산·참여 실적과 취업 연계 효과 검증 요구
교육청, 박람회 2021년 첫 개최·2022년 2회차 진행, 총 1억7천만 원 투입·참여 3109명 집계·취업 연계 실적은 미파악
2022년 12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진로·직업통합박람회의 회차와 예산 투입, 참여 규모, 상담·채용 연계 효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장애인 진로·직업통합박람회가 몇 차례 진행된 사업인지와 교육청의 사업 파악 수준을 따져 물었다. 또한 예산 배분 규모와 참여 인원, 상담·채용 연계 등 실제 효과를 입증할 데이터가 있는지 질의하며 사업 지속 여부를 물었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2022년도 사업 자료에는 몇 회차 사업인지 명기돼 있지 않다고 했으며, 예산은 교육청 1억 원, 시청 5천만 원, 인재개발원 2천만 원이 투입됐고 행사 참여 인원은 오프라인 1296명, 온라인 1813명이라고 설명했다.
신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해당 박람회가 원래 2020년에 계획됐으나 코로나19로 실행되지 못했고, 2021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2022년 행사가 두 번째 박람회라고 밝혔다.
김환식 부교육감은 박람회에 직업 안내와 체험, 직업소개 등이 있었지만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 과정은 아직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고, 취업 여부는 당일 바로 결정되는 사안이 아닌 만큼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관련 기관 참여 확대 여부는 시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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